Hanos' Diary #426, 월요일, 맑고더움
니콜라스를 위한 수잔의 일기 中 - James Patterson
인생은 양손으로 다섯 개의 공을 던지고 받는 게임 같은 것이란다.
그 다섯 개의 공은 일, 가족, 건강, 친구, 자기 자신이야.
우리는 끊임없이 다섯 개의 공을 던지고 받아야 하는데,
그 중에서 '일'이라는 공은 고무공이라서
땅에 떨어뜨려도 다시 튀어 올라오지.
하지만 건강, 친구, 가족, 자기 자신이라는 나머지 네 개의 공은 유리공이란다.
그래서 한 번 떨어뜨리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흠집이 생기거나 금이 가거나,
아니면 완전히 깨져 버리지.
그 다섯 개의 공 이야기를 제대로 이해해야 제대로 된 삶을 살 수 있는거야.
참 멋진 글이다.
일이 고무공이라는 사실은 좀 유감스럽지만. -_-;;
니콜라스를 위한 수잔의 일기 中 - James Patterson
인생은 양손으로 다섯 개의 공을 던지고 받는 게임 같은 것이란다.
그 다섯 개의 공은 일, 가족, 건강, 친구, 자기 자신이야.
우리는 끊임없이 다섯 개의 공을 던지고 받아야 하는데,
그 중에서 '일'이라는 공은 고무공이라서
땅에 떨어뜨려도 다시 튀어 올라오지.
하지만 건강, 친구, 가족, 자기 자신이라는 나머지 네 개의 공은 유리공이란다.
그래서 한 번 떨어뜨리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흠집이 생기거나 금이 가거나,
아니면 완전히 깨져 버리지.
그 다섯 개의 공 이야기를 제대로 이해해야 제대로 된 삶을 살 수 있는거야.
참 멋진 글이다.
일이 고무공이라는 사실은 좀 유감스럽지만. -_-;;
![]() |
celine ::: 당신 다 나앗나 보군..ㅡㅡ;; | 10/17 11:23 |
![]() |
경태 ::: 그래서 그 사람은 이름도 손'오공'이라는.. 쿨럭쿨럭 켁!! | 10/17 08:46 |
![]() |
경태 ::: 중국에도 이러한 삶의 의미를 깨우친 사람이 있죠.. | 10/17 08:46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Light Club (0) | 2002.10.16 |
---|---|
면접 (0) | 2002.10.15 |
부자 (0) | 2002.10.13 |
YMCA 야구단 (0) | 2002.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