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os' Diary #428, 수요일, 입김 나옴!





최덕신 집사님과 한 자리에 앉아 meeting을 했다.


이화여대 앞에 까페 오픈을 준비하고 계신데

금요일 밤 마다

나이트 클럽과 같은 컨셉의

'Light Club'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하셨다.



성령충만한 찬양 사역자들과 함께

흥겹게 노래하고 춤추며 진행하는 철야집회


맛있는 음료와 음식이 제공되고

즐거운 교제가 일어나고

즉석 기도회까지.





하나님의 식으로 세상을 바꿀 기반들이 속속 갖춰지고 있다.

이젠 만들어내기보다는 모으는 것에 힘쓸 시대가 되었다는 것을 실감했다.





Light Club

크리스마스가 오기 전에 오픈하면 좋겠.. 쿨럭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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