嫌われ松子の一生 | Memories Of Matsuko | 2006
감독 : 나카시마 테츠야
출연 : 나카타니 미키, 에이타, 카가와 테루유키,
구로사와 아스카, 이치카와 미사코
내맘대로평점 : ★★★★★
"다녀왔어" / "어서와"
마츠코가 돌아서서 계단을 다 올라가고 난 다음부터 형형색색 난리부르스 엔딩크레딧이 다 끝날 때 까지 펑펑 울었다. 개인적으로는 가치관이 흔들릴 정도의 충격을 받았다. 그러고 보니 누군가의 일생을 담아낸 작품들에 항상 큰 감동을 받았던 것 같다. 짧게는 20년 길게는 60년까지의 삶을 1~2시간의 영화 속에 잘 담아낸다는 것이 참 대단하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의 경우 워낙 뛰어난 각본과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훌륭한 음악과 영상효과까지 어울려 무엇하나 흠잡을 구석이 없는 영화가 되었다. 제작기간과 비용을 짐작할 수 없지만 다들 죽도록 고생하면서 링겔맞아가며 제작한게 틀림없다.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감상을 권한다.
감독 : 나카시마 테츠야
출연 : 나카타니 미키, 에이타, 카가와 테루유키,
구로사와 아스카, 이치카와 미사코
내맘대로평점 : ★★★★★
"다녀왔어" / "어서와"
마츠코가 돌아서서 계단을 다 올라가고 난 다음부터 형형색색 난리부르스 엔딩크레딧이 다 끝날 때 까지 펑펑 울었다. 개인적으로는 가치관이 흔들릴 정도의 충격을 받았다. 그러고 보니 누군가의 일생을 담아낸 작품들에 항상 큰 감동을 받았던 것 같다. 짧게는 20년 길게는 60년까지의 삶을 1~2시간의 영화 속에 잘 담아낸다는 것이 참 대단하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의 경우 워낙 뛰어난 각본과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훌륭한 음악과 영상효과까지 어울려 무엇하나 흠잡을 구석이 없는 영화가 되었다. 제작기간과 비용을 짐작할 수 없지만 다들 죽도록 고생하면서 링겔맞아가며 제작한게 틀림없다.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감상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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