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출장 갔었던 선임님께서 찍어주신 사진들 공유.
역시, 사진에 대한 내공이 남 다르심을 느꼈다.
(나도 앞으로 이런 시각을 가지고 사진을 찍어봐야겠다.)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정작 내가 나온 사진을 못 찍었는데
옆에서 그럴싸한 본인의 설정샷도 많이 찍어주셔서 감사할 따름.
선임님께서 이런 사진을 찍고 계실 때
나는 앉아있는 새 접사.. 같은 시도를 하고 있었다.
개구리가 연상되는 의자. 파리 가구 박람회
아랍문화원 지하. 파리
2층열차 내부. DB. 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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