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애써 스크랩하지 않는데 이 이미지는 꼭 담아놔야겠다.
어느 나라엔가 인형 머리 속에 사탕따위를 넣어놓고 막대기로 머리를 터트려 먹는 놀이가 있다는데...
(나도 잘 모르므로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



상처 많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 저 아이가 가진 마음의 1/10 만 갖고 있어도, 정말 행복할 것 같다.
위로가 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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