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os' Diary #969
20080101, 화요일, 가장 추운 날씨
작년이 나에게 '용서'를 배우는 한 해 였다면
올해는 '승리'하기 위해 싸우는 한 해가 될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특히나, 더욱더 하나님의 '도움'이 절실하다. (언제나 그러했지만)
송구영신 예배에서 '하나님 도와주세요'라고 기도한 지 1시간도 안 되어 받아든 말씀.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편 146:5)
Blessed is he whose help is the God of Jacob,
whose hope is in the LORD his God.
그 무엇보다
지금,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이 참 감사하고 안심이 된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이 두려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 수 있는 지 궁금할 뿐.
20080101, 화요일, 가장 추운 날씨
작년이 나에게 '용서'를 배우는 한 해 였다면
올해는 '승리'하기 위해 싸우는 한 해가 될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특히나, 더욱더 하나님의 '도움'이 절실하다. (언제나 그러했지만)
송구영신 예배에서 '하나님 도와주세요'라고 기도한 지 1시간도 안 되어 받아든 말씀.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편 146:5)
Blessed is he whose help is the God of Jacob,
whose hope is in the LORD his God.
그 무엇보다
지금,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이 참 감사하고 안심이 된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이 두려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 수 있는 지 궁금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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