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os' Diary #579, 화요일

뭔가 밀린 일이 있는데
그 것이 그리 익숙하지 않은 일일 경우
소요시간이 얼마나 될 지
언제쯤 마무리 될 지 알 수 없어
마음이 영 조급해지고
그렇다고 빨리 끝내지도 못하는
우울한 성격을 가진 탓에
하루를 되돌아보고 일기를 쓸 여유를 찾지 못하고 있다.
[인스퍼레이션 2집, 가난한 자가 들어간다.]
대략 주말이 되면 마무리 될 듯 싶다.
잘 해야지.

뭔가 밀린 일이 있는데
그 것이 그리 익숙하지 않은 일일 경우
소요시간이 얼마나 될 지
언제쯤 마무리 될 지 알 수 없어
마음이 영 조급해지고
그렇다고 빨리 끝내지도 못하는
우울한 성격을 가진 탓에
하루를 되돌아보고 일기를 쓸 여유를 찾지 못하고 있다.
[인스퍼레이션 2집, 가난한 자가 들어간다.]
대략 주말이 되면 마무리 될 듯 싶다.
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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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 헤헤헤 | 08/22 0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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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gwi ::: 너무 푸쉬했나? ㅎㅎ | 08/21 1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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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 짧게 줄어도 그게 아니잖아- | 08/21 1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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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yon ::: 잘 할 거다. | 08/21 0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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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os ::: 짧게 줄여 '일 많고 게을러서 파행운영중이다.' 라고 하면 될 듯.. -_-;; | 08/21 0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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