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어른 가게(한국칠기)가 화요일부터 전시회에 참여하게 되어서
교회 다녀와 4시간만에 8페이지짜리 급 카탈로그 디자인 작업.
자주 편집 작업을 할 기회가 없어서 갈 수록 짱짱한 감이 없고 결과물이 두리뭉실해지긴 하지만,
그래도 일러작업을 하고 있으면 참 재밌다.
어쨌든 오늘 작업의 대가는 처남이 사 준 조개구이 (응?)


날림버전 무난한 표지



좀 오버한 표지 (미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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