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os' Diary #651, 토요일, 초추위

안현수 선수의 다리를 잡은 오노
이젠 뭐 놀랍지도 않다.
오노는 김동성하고만 더티플레이를 한게 아니다.
안현수 선수는 이미 수차례 오노에게 반칙을 당했고
아래의 한 경기에서만 오노는
중국선수의 진로를 막고 (크로스트래킹)
안현수의 발을 걸고, 결승선 부정통과의 반칙을 저질렀다.
물론 단 1건의 반칙도 기록되지 않았다.
미국 언론은 전후사진을 다 빼고
안현수가 오노에게 깔려 넘어지는 장면만을 보도하여

↑ 이 사진
마치 그가 오노에게 반칙을 하고 있는 것처럼 조작했다.

오노가 "나를 협박한 한국 네티즌 잡지 않아" 전주월드컵에 불참했다.
그리고 미국 빙상연맹은 "항공료가 비싸" 쇼트트랙 대표팀을 불참시켰다.
국제깡패 미국의 일방주의는
정치 경제 뿐 아니라 신성한 스포츠의 영역까지 침해하고 있다.
오노
과연 불의한 그가 어떻게 늙어갈지 귀추를 주목할 것이다.

안현수 선수의 다리를 잡은 오노
이젠 뭐 놀랍지도 않다.
오노는 김동성하고만 더티플레이를 한게 아니다.
안현수 선수는 이미 수차례 오노에게 반칙을 당했고
아래의 한 경기에서만 오노는
중국선수의 진로를 막고 (크로스트래킹)
안현수의 발을 걸고, 결승선 부정통과의 반칙을 저질렀다.
물론 단 1건의 반칙도 기록되지 않았다.
미국 언론은 전후사진을 다 빼고
안현수가 오노에게 깔려 넘어지는 장면만을 보도하여

↑ 이 사진
마치 그가 오노에게 반칙을 하고 있는 것처럼 조작했다.

오노가 "나를 협박한 한국 네티즌 잡지 않아" 전주월드컵에 불참했다.
그리고 미국 빙상연맹은 "항공료가 비싸" 쇼트트랙 대표팀을 불참시켰다.
국제깡패 미국의 일방주의는
정치 경제 뿐 아니라 신성한 스포츠의 영역까지 침해하고 있다.
오노
과연 불의한 그가 어떻게 늙어갈지 귀추를 주목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