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os' Diary #484
2003/02/10, 월요일, 흐리다가 비옴^^
타고난 배경이나 겉모습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하나님의 향기가 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2003/02/10, 월요일, 흐리다가 비옴^^
넥타이를 잘 팔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한 백화점 직원이 있었다.
그는 자신만만하게 가장 좋은 원단을 쓴 넥타이를 제일 앞에 진열하였으나
아무도 사가지 않았다. -_-;;
그는 낙심하지 않고 가장 디자인이 좋은 넥타이를 진열해 보았으나
역시 아무도 사가지 않았다.
열심히 노력하던 그는 결국 대박을 터트렸는데
비법은 넥타이 뒤에다 향수를 뿌려두는 것이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사람들은
'와 원단이 정말 좋아요'
'오오 이 디자인은 딱 내 스타일이야'
라고 말하며 향수바른 넥타이를 선택했다.
정작 좋은 원단과 디자인의 넥타이는 따로 있는데 말이다.
그는 자신만만하게 가장 좋은 원단을 쓴 넥타이를 제일 앞에 진열하였으나
아무도 사가지 않았다. -_-;;
그는 낙심하지 않고 가장 디자인이 좋은 넥타이를 진열해 보았으나
역시 아무도 사가지 않았다.
열심히 노력하던 그는 결국 대박을 터트렸는데
비법은 넥타이 뒤에다 향수를 뿌려두는 것이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사람들은
'와 원단이 정말 좋아요'
'오오 이 디자인은 딱 내 스타일이야'
라고 말하며 향수바른 넥타이를 선택했다.
정작 좋은 원단과 디자인의 넥타이는 따로 있는데 말이다.
타고난 배경이나 겉모습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하나님의 향기가 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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