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os' Diary #225, 화요일, 잘 모름-_-;; 시원시원?
한 화가가 있었다.
그는 열심히 작품활동을 하여 마침내 전시회를 열었다.
그런데 어떤 비평가가
그의 작품엔 깊이가 없다며 화가를 신랄하게 비판했다.
그 글을 읽은 화가는 충격에 휩싸여
화실로 돌아가 고통받다가
결국 자신의 그림을 찢고 자살하고 말았다.
그가 죽자 다시 그 비평가가 글을 썼다.
'장래가 촉망되는 화가 한 명을 잃었다.'
오늘 (정확히 말하자면 오늘 0시 조금 지나..)
우연히 듣게 된 이야기..
다들 한 번쯤은 듣거나 읽어 본 이야기일 것이다.
이야기 속의 화가는 죽어 마땅(?)하다.
한낱 비평가의 글을 읽고 자신의 소중한 그림을 찢었으니 말이다.
한 화가가 있었다.
그는 열심히 작품활동을 하여 마침내 전시회를 열었다.
그런데 어떤 비평가가
그의 작품엔 깊이가 없다며 화가를 신랄하게 비판했다.
그 글을 읽은 화가는 충격에 휩싸여
화실로 돌아가 고통받다가
결국 자신의 그림을 찢고 자살하고 말았다.
그가 죽자 다시 그 비평가가 글을 썼다.
'장래가 촉망되는 화가 한 명을 잃었다.'
오늘 (정확히 말하자면 오늘 0시 조금 지나..)
우연히 듣게 된 이야기..
다들 한 번쯤은 듣거나 읽어 본 이야기일 것이다.
이야기 속의 화가는 죽어 마땅(?)하다.
한낱 비평가의 글을 읽고 자신의 소중한 그림을 찢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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