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os' Diary #561, 금요일, 후덥흐림
출처 : walkslow.com/board
빛은 현재 내가 서 있는 곳에만 비췹니다.
또는 앞으로 한 걸음을 내디딜 곳에만 비췹니다.
하나님은 오직 현재 내게 필요한 만큼만 빛을 주십니다.
그럴 때마다 나는 오직 믿음의 기도로 걸어갈 뿐입니다.
미래는 보이지 않고, 과거는 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빛은 모두 하나님이 주신 것이기에.
나는 나를 삼키려는 두려움과 의심을 물리치려 합니다.
나는 현재 있는 곳에 만족해야 하며,
합당한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인도에 순종해야 합니다.
한 번에 한 걸음씩,
나는 앞을 향하여 걸어갑니다.
현재 하나님이 비춰주시는 빛이
나에게 절대적으로 충분하다고 온전히 믿으면서...,
인생은 '걷기'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발걸음을 옮깁니다.
오늘 우리가 내딛는 발걸음이 우리의 내일을 결정합니다.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 / 스토미 오마샨 / 두란노]
사람이 미래를 알 수 없는 이유는
'하나님이 그렇게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알 수 없는 미래를 두려워하고 걱정하기 보다는
주어진 지금을 충실하게 살아내는 것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싶다.
(마음처럼 쉽게 되진 않지만^^)
출처 : walkslow.com/board
빛은 현재 내가 서 있는 곳에만 비췹니다.
또는 앞으로 한 걸음을 내디딜 곳에만 비췹니다.
하나님은 오직 현재 내게 필요한 만큼만 빛을 주십니다.
그럴 때마다 나는 오직 믿음의 기도로 걸어갈 뿐입니다.
미래는 보이지 않고, 과거는 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빛은 모두 하나님이 주신 것이기에.
나는 나를 삼키려는 두려움과 의심을 물리치려 합니다.
나는 현재 있는 곳에 만족해야 하며,
합당한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인도에 순종해야 합니다.
한 번에 한 걸음씩,
나는 앞을 향하여 걸어갑니다.
현재 하나님이 비춰주시는 빛이
나에게 절대적으로 충분하다고 온전히 믿으면서...,
인생은 '걷기'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발걸음을 옮깁니다.
오늘 우리가 내딛는 발걸음이 우리의 내일을 결정합니다.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 / 스토미 오마샨 / 두란노]
사람이 미래를 알 수 없는 이유는
'하나님이 그렇게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알 수 없는 미래를 두려워하고 걱정하기 보다는
주어진 지금을 충실하게 살아내는 것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싶다.
(마음처럼 쉽게 되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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