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os' Diary #554, 금요일, 호우!!
동거세태를 다룬 TV 프로그램을 보았다.
'동거녀(24)'라고 이름을 밝힌 여성분이
당당하게 이런저런 동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참 쿨해보이는 말도 있었고
합리적인 말도 있었으며
부러움을 살 만한 내용도 있었는데
조금도 마음에 와 닿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녀는 자기 얼굴에 모자이크 처리를 해 주길 바랬기 때문이다.
100가지 이유를 가지고 동거를 긍정한다 해도
나에게는 절대로 그것을 부정할 수 있는 1가지 이유가 있다.
하나님께서
결혼한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과는 같이 자면 안된다고 하셨다.
하나님 말이 맞는지
그들의 말이 맞는지
기회가 된다면
동거하는 커플과 그렇지 않은 커플들을 샘플링해 놓고
그들의 결혼과 이후 생활, 자녀양육 과정 등등을
한 30년 정도 연구해보고 싶다.
동거세태를 다룬 TV 프로그램을 보았다.
'동거녀(24)'라고 이름을 밝힌 여성분이
당당하게 이런저런 동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참 쿨해보이는 말도 있었고
합리적인 말도 있었으며
부러움을 살 만한 내용도 있었는데
조금도 마음에 와 닿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녀는 자기 얼굴에 모자이크 처리를 해 주길 바랬기 때문이다.
100가지 이유를 가지고 동거를 긍정한다 해도
나에게는 절대로 그것을 부정할 수 있는 1가지 이유가 있다.
하나님께서
결혼한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과는 같이 자면 안된다고 하셨다.
하나님 말이 맞는지
그들의 말이 맞는지
기회가 된다면
동거하는 커플과 그렇지 않은 커플들을 샘플링해 놓고
그들의 결혼과 이후 생활, 자녀양육 과정 등등을
한 30년 정도 연구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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