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한대에 100만원씩 하던 시절
당시 하이틴 스타 차태현/이나영 등장. 그러고보니 나도 첫 번째, 두 번째 핸드폰은 화면이 흑백이었다는.
이 때만 해도 나는 평생 카메라 달린 핸드폰은 쓸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이런 발전 속도라면 몇 년 후엔 애니콜로 영화도 찍을 듯.
가로본능 폰 디자인하신 분 성과급 많이 받아서 떡돌렸다는 소문. 세븐은 요즘 뭐하니.
요즘 국민 남동생으로 변신한 근영동생
모토로라 레이저 대박나고 한달만에(!) 출시했던 애니콜슬림.
제일 첫 광고에 나왔던 핸드폰이랑 비교해보면 정말 많이 변했다. (크기는 다시 커진 듯)
모두가 공유하고 공감했던 컨텐츠는
시간이 지나도 계속 힘이 있는 것 같다.
지금부터라도 광고 좀 모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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