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os' Diary #439, 주일, 햇빛, 바람
Worship is Lifestyle.
교회는 내가 전력을 다 할 곳이 아니다.
교회는 즐겁게 놀러가는 곳이다.
나는 교회에서 월급받는 목사님이나 전도사님이 아니기 때문이다.
직장인은 (학생은)
교회보다 회사에서 (학교에서) 기도하는 시간이 더 많아야 한다.
워십은 주일 찬양과 경배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반주에 맞춰 노래하지 못해도)
월요일부터 토요일 사이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holiness, righteousness...
내가 한 주간을 살아가며 항상 주님께 바라는 것이지만
동시에 주님이 나에게 바라는 것이기도 하다.
Worship is Lifestyle.
교회는 내가 전력을 다 할 곳이 아니다.
교회는 즐겁게 놀러가는 곳이다.
나는 교회에서 월급받는 목사님이나 전도사님이 아니기 때문이다.
직장인은 (학생은)
교회보다 회사에서 (학교에서) 기도하는 시간이 더 많아야 한다.
워십은 주일 찬양과 경배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반주에 맞춰 노래하지 못해도)
월요일부터 토요일 사이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holiness, righteousness...
내가 한 주간을 살아가며 항상 주님께 바라는 것이지만
동시에 주님이 나에게 바라는 것이기도 하다.
![]() |
flyme ::: 짧은 예배시간, 가장 귀를 귀울이는 당신을 존경해요. | 10/29 23:36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1인 1품 생산의 충격 (0) | 2002.10.29 |
---|---|
Success Virus (0) | 2002.10.28 |
wait there (0) | 2002.10.26 |
오늘은... (0) | 2002.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