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os' Diary #439, 주일, 햇빛, 바람





Worship is Lifestyle.


교회는 내가 전력을 다 할 곳이 아니다.

교회는 즐겁게 놀러가는 곳이다.

나는 교회에서 월급받는 목사님이나 전도사님이 아니기 때문이다.




직장인은 (학생은)

교회보다 회사에서 (학교에서) 기도하는 시간이 더 많아야 한다.


워십은 주일 찬양과 경배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반주에 맞춰 노래하지 못해도)

월요일부터 토요일 사이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holiness, righteousness...

내가 한 주간을 살아가며 항상 주님께 바라는 것이지만

동시에 주님이 나에게 바라는 것이기도 하다.






삭제 (IP : 203.252.119.22) flyme ::: 짧은 예배시간, 가장 귀를 귀울이는 당신을 존경해요. 10/2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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