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os' Diary #606, 토요일, 시원시원
백만년만에
가요순위 프로그램을 봤다.
1위 후보가
은지원 문희준 강성훈 이었다. -_-
공일오비는?
토이는?
윤종신은?
이승환은?
박정현은?
김현철은?
윤상은?
로맨틱 쏘-울 오케스트라는??
부모님에게 송창식과 윤형주가 있었듯
나의 공일오비와 이승환도
결국엔 마찬가지의 위치에 올라서게 되는 것일까.
미래의 내 자녀들이
공일오비의 음악이 얼마나 좋은지 느낄 수 없게된다면 참 안타까울 것 같다.
그런데말야
은지원 문희준 강성훈이 과연 가수일까?
백만년만에
가요순위 프로그램을 봤다.
1위 후보가
은지원 문희준 강성훈 이었다. -_-
공일오비는?
토이는?
윤종신은?
이승환은?
박정현은?
김현철은?
윤상은?
로맨틱 쏘-울 오케스트라는??
부모님에게 송창식과 윤형주가 있었듯
나의 공일오비와 이승환도
결국엔 마찬가지의 위치에 올라서게 되는 것일까.
미래의 내 자녀들이
공일오비의 음악이 얼마나 좋은지 느낄 수 없게된다면 참 안타까울 것 같다.
그런데말야
은지원 문희준 강성훈이 과연 가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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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군 ::: 연예몰 기획전이지 | 09/22 1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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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 ::: 홍홍홍, 나도 토이 좋아요ㅜㅜ | 09/21 2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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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 ::: '연예인' 과 '가수''탤런트'는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봐. | 09/21 2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