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os' Diary #668
화요일, 땅이젖었네
전병욱 목사님, 영적강자의 조건 中
마귀는 항상 기발한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니 너무 기발한 것만 좋아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것이 아닙니다.
기발한 것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금년에 기발하던 것도 내년에는 평범해집니다.
그래서 자꾸 기발한 것만 찾으면 나중에는 지쳐버리고 맙니다.
무엇이든 뿌리가 중요합니다.
말씀에 뿌리를 두지 않고 사람의 인기나 호기심에
뿌리를 두면 다 죽습니다.
롱런하려면 사람 눈에 띌 것이 아니라
반드시 주님과 동행하는 데 뿌리를 둬야 합니다.
전부 다 평생에 듣던 말씀입니다.
어떻게 새로울 수 있습니까?
해 아래 새 것이 어디 있습니까?
다 들었던 말씀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순종치 못하고 깨닫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요즘 내 주변 젊은이들은 입만 열면 쿨한 것, 쿨하지 못한 것을 나눈다.
단순하고 고루하고 흔해빠진 것의 대칭점을 이루는 쿨한 것들을
정말이지 조심해야 한다.
진리는 단순하고 고루하며 흔해빠졌으므로.
화요일, 땅이젖었네
전병욱 목사님, 영적강자의 조건 中
마귀는 항상 기발한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니 너무 기발한 것만 좋아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것이 아닙니다.
기발한 것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금년에 기발하던 것도 내년에는 평범해집니다.
그래서 자꾸 기발한 것만 찾으면 나중에는 지쳐버리고 맙니다.
무엇이든 뿌리가 중요합니다.
말씀에 뿌리를 두지 않고 사람의 인기나 호기심에
뿌리를 두면 다 죽습니다.
롱런하려면 사람 눈에 띌 것이 아니라
반드시 주님과 동행하는 데 뿌리를 둬야 합니다.
전부 다 평생에 듣던 말씀입니다.
어떻게 새로울 수 있습니까?
해 아래 새 것이 어디 있습니까?
다 들었던 말씀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순종치 못하고 깨닫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요즘 내 주변 젊은이들은 입만 열면 쿨한 것, 쿨하지 못한 것을 나눈다.
단순하고 고루하고 흔해빠진 것의 대칭점을 이루는 쿨한 것들을
정말이지 조심해야 한다.
진리는 단순하고 고루하며 흔해빠졌으므로.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밀린일기쓰긴 글렀다 (0) | 2003.12.26 |
---|---|
20031225 일몰, 대천앞바다 (0) | 2003.12.25 |
겨울의 매미 (0) | 2003.12.22 |
붉은돼지 (0) | 2003.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