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가을
이화와 함께한 인사동, 삼청동 데이트
늘어선 줄의 길이 = 맛과 비례
아주머니의 위대한 손
그리고 호떡의 포스
살짝 우울한 듯 하였으나
호떡을 보고 근심을 떨쳐낸 이화자매
예쁘게 나온 사진을 보고
연예인들처럼
삼청동에 있는 까페였는데 이름이... 아마도 비움?(vium)
커피가 특별히 맛있다거나, 특별한 아이템이 있는 건 아니었는데
실내 분위기는 상당히 좋은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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