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os' Diary #783
2004/10/08, 월요일, 추워지남
정죄란
말 그대로 [죄가 있는 것으로 판정하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정죄가
멀쩡한 사람을 마녀로 몰아 돌을 던지는 개념이 되었다.
실로 무시무시한 세상이 되었다.
죄를 지어도 아무도 그가 죄를 지었다 알려주지 (정죄하지) 않는 세상.
죄를 짓고 있는 누군가를 진심으로 걱정하여 권면하면
'너는 죄 없니? 왜 사람이 사람을 정죄하고 그래'
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누군가 죄를 지으면 주위에서 꼭 수차례 권면하라고
그래도 돌이키지 않으면 강압적으로 막으라고.
주위에 십계명을 지키지 않거나
말씀에 역행하는 사람을 '정죄'하고 '권면'하는 것은
크리스천으로서의 의무인 것이다.
[정죄하지 마라. 다양성을 인정해라.]
쿨한 이야기들 속에 세상은 혼탁해져만 간다.
2004/10/08, 월요일, 추워지남
정죄란
말 그대로 [죄가 있는 것으로 판정하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정죄가
멀쩡한 사람을 마녀로 몰아 돌을 던지는 개념이 되었다.
실로 무시무시한 세상이 되었다.
죄를 지어도 아무도 그가 죄를 지었다 알려주지 (정죄하지) 않는 세상.
죄를 짓고 있는 누군가를 진심으로 걱정하여 권면하면
'너는 죄 없니? 왜 사람이 사람을 정죄하고 그래'
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누군가 죄를 지으면 주위에서 꼭 수차례 권면하라고
그래도 돌이키지 않으면 강압적으로 막으라고.
주위에 십계명을 지키지 않거나
말씀에 역행하는 사람을 '정죄'하고 '권면'하는 것은
크리스천으로서의 의무인 것이다.
[정죄하지 마라. 다양성을 인정해라.]
쿨한 이야기들 속에 세상은 혼탁해져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