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os' Diary #713
20040407, 수요일, 구름많음

너무도 좁고 외로워 보여 사람들 잘 걷지 않는 길 있었네
누구도 그 길이 자유로 가는 길이라고 믿지 않았어
너무도 좁고 외로워 보여 사람들 외면하던 진리의 길
너무도 좁고 외로워 보여 사람들 알지 못했던 가리워졌던 길
너무도 좁고 외로워 보여 사람들 외면 하던길
생명길
하덕규(1958~현재)님의 '길' 전문
출처 : [박정원님 미니홈피]호호 정원이의 미니홈피~♡
작성자 : 박정원
작성일 : 2004.02.16
2003년 이른 봄 국립수목원에서
싸이월드 일촌의 일촌의 일촌쯤 되시는 분이 작성하신 글을
일촌의 일촌의 일촌 쯤 되시는 분이 가져다 놓은 글.
즉 모르는 사람의 글을 무단으로 퍼옴-_-
20040407, 수요일, 구름많음

너무도 좁고 외로워 보여 사람들 잘 걷지 않는 길 있었네
누구도 그 길이 자유로 가는 길이라고 믿지 않았어
너무도 좁고 외로워 보여 사람들 외면하던 진리의 길
너무도 좁고 외로워 보여 사람들 알지 못했던 가리워졌던 길
너무도 좁고 외로워 보여 사람들 외면 하던길
생명길
하덕규(1958~현재)님의 '길' 전문
출처 : [박정원님 미니홈피]호호 정원이의 미니홈피~♡
작성자 : 박정원
작성일 : 2004.02.16
2003년 이른 봄 국립수목원에서
싸이월드 일촌의 일촌의 일촌쯤 되시는 분이 작성하신 글을
일촌의 일촌의 일촌 쯤 되시는 분이 가져다 놓은 글.
즉 모르는 사람의 글을 무단으로 퍼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