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생긴 여유시간.
이화자매와 잽싸 제부도에 다녀왔습니다.
사진은 하루에 한두번씩 바닷물에 잠기는 바닷길.
01234
돌아오는 길.
포토샵으로 마무리 -_-;;
Photo by hanos | nikon coolpix 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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