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de-sign korea
gomgomee
2002. 1. 5. 17:39
Hanos' Diary #163, 토요일, 맑은 날씨....
단순히 한국에서 디자인된.. (design in korea) 이 아닌
design korea 라는
왠지 적극적인 명칭이 마음에 들었고
'디 자 인 의 공 공 성 에 대 한 상 상'
이라는 컨셉 역시 마음에 들었고
홍보 사이트도 잘 관리되고 있었으며
월간 디자인이란 잡지에서도
여러 지면을 할애하여 홍보했던 전시회..
막상 내용은 부실했다. -_-;;
우연히 덤(?)으로 보게 된
옆 전시관에서 열리고 있었던 '상처와 치유'전이 훨씬 좋았다.
의도 했던 전시회에서는 실망하고
의도하지 않았던 (전혀 몰랐던)
전시회는 너무 좋아서..
또 한편으로 허탈했다.-_-;;
뭐 사는게 다 그런거지 뭐..
(아아 이 세상 다 산 것 같은 말투는!!
이젠 24살이야 T.T)
단순히 한국에서 디자인된.. (design in korea) 이 아닌
design korea 라는
왠지 적극적인 명칭이 마음에 들었고
'디 자 인 의 공 공 성 에 대 한 상 상'
이라는 컨셉 역시 마음에 들었고
홍보 사이트도 잘 관리되고 있었으며
월간 디자인이란 잡지에서도
여러 지면을 할애하여 홍보했던 전시회..
막상 내용은 부실했다. -_-;;
우연히 덤(?)으로 보게 된
옆 전시관에서 열리고 있었던 '상처와 치유'전이 훨씬 좋았다.
의도 했던 전시회에서는 실망하고
의도하지 않았던 (전혀 몰랐던)
전시회는 너무 좋아서..
또 한편으로 허탈했다.-_-;;
뭐 사는게 다 그런거지 뭐..
(아아 이 세상 다 산 것 같은 말투는!!
이젠 24살이야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