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가봉한 날
gomgomee
2007. 10. 19. 23:18
Hanos' Diary #963
20071019, 금요일, 추위시작!
각자 하루씩 월차를 쓰고
가봉 (한복, 드레스, 턱시도)과 헤어 메이크업 상담
그리고 예복구입까지 한꺼번에 몰아 결혼준비를 했다.
오늘 일정의 하이라이트는 이화자매의 웨딩드레스 가봉이었고,
가장 힘들었던 일정은 본인의 턱시도 가봉-_- 이었다.


프로답게 수고해주신
웨딩플래너님, 한복점 선생님, 드레스샵 실장님, 메이크업샵 선생님,
그리고 예비 부부 둘만 있으면 자칫 어색할 수 있는 일정을
내내 밝은 웃음으로 함께해준 친구 보연, 소정이에게 감사를.
20071019, 금요일, 추위시작!
각자 하루씩 월차를 쓰고
가봉 (한복, 드레스, 턱시도)과 헤어 메이크업 상담
그리고 예복구입까지 한꺼번에 몰아 결혼준비를 했다.
오늘 일정의 하이라이트는 이화자매의 웨딩드레스 가봉이었고,
일명 '착한드레스'를 입은 이화자매. (신비감 유지를 위해 신부 사진은 1장만 공개)
가장 힘들었던 일정은 본인의 턱시도 가봉-_-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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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답게 수고해주신
웨딩플래너님, 한복점 선생님, 드레스샵 실장님, 메이크업샵 선생님,
그리고 예비 부부 둘만 있으면 자칫 어색할 수 있는 일정을
내내 밝은 웃음으로 함께해준 친구 보연, 소정이에게 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