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dreams come true
gomgomee
2007. 8. 30. 22:18
Hanos' Diary #948
20070830, 목요일, 모를날씨
어제 밤 꿈 속에서 나는.
특전 혹은 우대 혜택을 통해 그 주의 로또에 600회 가량 무료로 응모하게 되었고
결국 그 중 2~3건이 높은 등수로 당첨되었다는 연락을 받게 되었다.
문제는 그 600개 (종이로는 120장) 중 어느 숫자가 당첨되었는지 도대체 찾아낼 수 가 없었다는 것.
하염없이 로또 종이 더미 속에서 마킹한 숫자들을 찾다 잠에서 깨었다.
----------------------------
나에게 그냥 주어지는 수많은 기회들을
딱! 움켜쥐지 못하고 마냥 종이더미처럼 날리고 있는 건 아닌가.. 라고 나름 꿈해석을 해 보았다.
도덕 교과서에서 배운 대로
로또같은 시간들을 좀 더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다른 의견 가지신 분 꿈 해몽 좀 해 주셈.
p.s.
로또도 좀 사볼까.
20070830, 목요일, 모를날씨
어제 밤 꿈 속에서 나는.
특전 혹은 우대 혜택을 통해 그 주의 로또에 600회 가량 무료로 응모하게 되었고
결국 그 중 2~3건이 높은 등수로 당첨되었다는 연락을 받게 되었다.
문제는 그 600개 (종이로는 120장) 중 어느 숫자가 당첨되었는지 도대체 찾아낼 수 가 없었다는 것.
하염없이 로또 종이 더미 속에서 마킹한 숫자들을 찾다 잠에서 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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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그냥 주어지는 수많은 기회들을
딱! 움켜쥐지 못하고 마냥 종이더미처럼 날리고 있는 건 아닌가.. 라고 나름 꿈해석을 해 보았다.
도덕 교과서에서 배운 대로
로또같은 시간들을 좀 더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다른 의견 가지신 분 꿈 해몽 좀 해 주셈.
p.s.
로또도 좀 사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