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역할분담
gomgomee
2001. 9. 29. 21:00
Hanos' Diary #70
2001/09/29, 토요일, 비 올듯?
이런저런 일을 하다보면
어디까지가 나의 몫이고 어디까지가 하나님이 하실 일인지
알기힘들때가 많다.
물론 모든 일에 하나님의 손길이 미치고 있지만
그 안에서 마땅히 내가 해야만 하는 부분이 있다.
평소 이문제로 인해 가끔씩 심각하게 고민했었는데
오늘 이 문제에 대한 모범 답안을 들었다^^*
[뿌리고 심는 것은 우리가 하는 일이고
그것을 기르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어느정도 구분이 명확해진 것을 느낀다.
심은대로 거두리라는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이 기르시지 않으신다면 절대 심은대로 거둘 수 없음을..
오늘에야 알았다.
2001/09/29, 토요일, 비 올듯?
이런저런 일을 하다보면
어디까지가 나의 몫이고 어디까지가 하나님이 하실 일인지
알기힘들때가 많다.
물론 모든 일에 하나님의 손길이 미치고 있지만
그 안에서 마땅히 내가 해야만 하는 부분이 있다.
평소 이문제로 인해 가끔씩 심각하게 고민했었는데
오늘 이 문제에 대한 모범 답안을 들었다^^*
[뿌리고 심는 것은 우리가 하는 일이고
그것을 기르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어느정도 구분이 명확해진 것을 느낀다.
심은대로 거두리라는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이 기르시지 않으신다면 절대 심은대로 거둘 수 없음을..
오늘에야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