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친구들에게 바치는 900번째 일기
gomgomee
2006. 11. 13. 23:41
Hanos' Diary #900
20061113, 월요일, 비도오고흐리고추워서좋아
충분한 두뇌와 센스를 갖추었음에도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더 큰 꿈을 쫓고, 앞날을 고민하는 멋진 친구들이 있어서
정말, 정말 감사하다.
그들 옆에 있는 것 만으로
현실에 뒤처지지 않고 살아갈 수 있게되는 것 같다.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옛말은 이제 완전 대박)
평생을 1M 앞만 바라보고 살아온 나도,
이젠 멀리 보는 노력을 기울일 때가 된 것 같다.
그들을 밀고, 끌고, 기다릴 수 있도록.
20061113, 월요일, 비도오고흐리고추워서좋아
충분한 두뇌와 센스를 갖추었음에도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더 큰 꿈을 쫓고, 앞날을 고민하는 멋진 친구들이 있어서
정말, 정말 감사하다.
그들 옆에 있는 것 만으로
현실에 뒤처지지 않고 살아갈 수 있게되는 것 같다.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옛말은 이제 완전 대박)
평생을 1M 앞만 바라보고 살아온 나도,
이젠 멀리 보는 노력을 기울일 때가 된 것 같다.
그들을 밀고, 끌고, 기다릴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