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민이

gomgomee 2006. 8. 11. 11:49
Hanos' Diary #890
20060811, 금요일, 계속더워


얼굴만큼 밝은 그의 신앙


지난 주 예배 후 광고시간에
기독연예인 콘서트를 홍보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좀 좋아하는 개그맨 오지헌 씨가 올라왔다.

사람들이 연예인들은 다 쓰레기다. 라고 하는데요.
맞습니다. 다들 쓰레기처럼 살고, 저도 쓰레기입니다.

이런 쓰레기를 태워서,
주님께 영광돌리게 해 주셔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