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

Hanos' Diary #383, 목요일, ????



[No. 163 ] Written by 윤정균

.수지 큐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콩나물 팍팍 무쳤냐

.따지냐

.코미디 한 수 배우고 갑니다.

.나는 울고 있는데 여러분은 왜 웃으십니까


이주일 아저씨 행복하세요.

2002/08/28(Wed) 08: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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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by hanos

내 장례식땐

사람들이 모두 편안하게 웃어줬으면 좋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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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by 윤정균

난 못가겠군.

poyon ::: 문상

09/07 23:30